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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캐리비안의 해적 3부작 박스세트(Pirates of the Caribbean Trilogy Boxset, 4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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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uena Vist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캐리비언 해적 3부작 박스세트입니다.
- 블랙펄의 저주 (1disc), 망자의 함 (1disc), 세상 끝에서 (2disc)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dditional information

- 캐리비언 해적 3부작 박스세트입니다.
- 블랙펄의 저주 (1disc), 망자의 함 (1disc), 세상 끝에서 (2disc)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블랙펄의 저주

저주받은 황금이 해적들에게 저주를 내렸다!
영원히 인간으로 살 수 없도록...!

매력 넘치는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에게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카리브 해는 어드벤처와 미스터리로 가득찬 세계이다. 그는 현재 해적 생활을 그만두고 한적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의 인생이 사악한 해적 캡틴 바르보사에 의해 위기를 맞는다. 캡틴 바르보사가 잭 스패로우의 해적선“블랙펄(Black Pearl)”을 훔친 다음..

※ 망자의 함

블랙 펄의 저주는 사라졌지만, 대신 그보다 더 끔찍한 재앙이 잭과 그의 선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실 잭은 바다의 지배자이자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호의 선장인 데비 존스에게 생명의 빚을 지고 있었던 것. 잭이 특유의 약삭빠른 수법으로 이 계약에서 벗어날 묘수를 찾지 않는 한, 그는 꼼짝없이 존스의 노예가 되어 ‘플라잉 더치맨’호에서 백년간 복역해야 할 운명에 처한다. 이런 상황 때문에 엘리자베스와 윌은 잭의 위험천만한 모험에 또 다시 엮이게 된다. 그리고 이들 앞엔 무서운 바다 괴물 크라켄과 식인종 원주민들, 점쟁이 티아 달마, 오래 전에 헤어진 윌의 아버지 부스트랩 빌 등이 기다리고 있는데…

※ 세상의 끝에서

해적의 시대가 종말을 향해 치닫게 되면서 설상가상으로 동인도 회사의 커틀러 베켓은 데비 존스의 심장을 손에 넣으면서 데비 존스를 통제할 힘을 갖게 된다. 결국 플라잉 더치맨 호는 제임스 노링턴 제독의 지휘를 받으며 오대양을 누비며 해적선들을 소탕하고 다닌다.

윌 터너와 엘리자벳 스완, 바르보사 선장은 플라잉 더치맨과 베켓의 함대에 맞서기 위해 해적 연맹의 아홉 영주들을 소집한다. 그러나 아홉명의 영주 중 빠진 사람이 한명 있었으니 그는 바로 잭 스패로우 선장. 이들은 괴물 크라켄에게 먹혀 데비 존스의 저승으로 잡혀간 잭을 구하기 위해서 세상끝을 향해서 항해를 시작하는데...